부천시덕유사회복지관에서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으로 기관명을 변경한 후 처음으로 주민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9월30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을 맞이하여 홀로 사는 이웃들에게 송편(떡)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용품(마스크)을 나눠드리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관계가 단절된 요즘, 뜻깊은 시간에 함께 해주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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