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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같이가치 모금] 고독을 완치 시켜주는 녹색처방! '꽃보다 할배'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24-05-22 17:19 107회 0건
◆ 모금기간 : 2024.05.22. ~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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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남성의 세월

‘디어 마이 프렌즈’ 드라마를 아시나요?

 

등장인물 김석균(신구)은 가족에게 다정한 말 한마디 할 줄 모르는 가부장적 남편이자 아버지입니다.

 

과거 딸을 성추행했던 사장 아들을 때려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어도 말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엉엉 울던 딸을 핀잔합니다. 김석균(신구)은 딸을 추행한 놈보다

 

자신의 가난이 미웠고 자식에게 사과하는 방법을 모르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현재 70~80대 남성 노인은 산업화 과정을 몸소 겪으며

 

일은 곧 삶의 전부인 것처럼 살았습니다.

 

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여 정년 퇴직하는 것이 당연하던 시대였습니다.

 

남성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역할의 무게가 무거웠고,

 

가족 안에서도 ‘강하고 무적한’ 이미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날의 남성 노인은 자신의 힘든 점을 내색하지 않으며 가족과도 감정 공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죽음조차 외롭다

보건복지부에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고독사에 대하여

 

실태 조사한 결과 여성보다 남성이 4배 이상 많으며,

 

남성 고독사가 매년 10%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2019년 통계에 따르면 남성 노인의 자살률이

 

여성 노인보다 3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연령대가 높은 남성의 고독사는 우리 사회 가부장제의 반작용”이라며

 

“가부장제에서 남성의 권위는 경제력에서 나오는데,

 

나이가 들어 경제력을 잃는 순간 가족 관계, 사회 관계가 급격히 무너지며 소외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정도 표현도 피어나

우리는 식물을 보살피고 가꾸는 과정에서 안정감과 만족감을 얻습니다.

 

사람 간 교류가 줄어들고 사회 활동이 부족한 독거노인도 식물과 소통하며

 

정서적 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 독거노인은 원예 활동을 통하여 식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홀로 외로움을 감당하고 있을 남성 독거 어르신에게

 

삶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꽃보다 할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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