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서부하나센터 입니다. ^^

2012년 11월 17일 토요일 저희 경기서부하나센터에서는 2012년 하나가족 생활건강프로그램  「웃으면 복이와요」를 진행하였습니다.
'웃음'을 소재로 즐거움을 신체화하여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자는 목적으로 프로그램이 시행되었는데요.
북한이탈주민분들의 환하고 밝은 웃음소리가 프로그램 진행이되는 2시간 내내 끊이지않았습니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율동도 하고 큰소리로 웃음을 내어보며 앞으로 우리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늘 웃는 일만 있도록 기원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나의 작은 웃음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날마다 웃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함께하여 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