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1.01.09(일) 오전 10시~오후4시
다올한의원의 한의사 2명, 직원 및 자원봉사자 8명이
이른아침부터 진료를 위해 힘써주신 가운데
지역어르신 및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무료한방진료"가 진행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많은 분들에게 작은희망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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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진료였음에도 불구하고 48명의 어르신 및 북한이탈주민분들께서
진료를 받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 하시며
한결 몸이 가볍다는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위 사업은 지역 내 다올한의원과 연계되어 실시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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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덕유사회복지관 1층 경로당에서
매월 2째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4시에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