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화), 27일(금)에도 많은 주민분들과 함께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아침 10시부터 약 30~40분씩 덕유마을 1단지를 돌아다니며 열심히 청소하였습니다.
청소하는 날은 날씨가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맑았으면 하는데, 어쩜 그 날만큼은 바람이 더욱 차고 추운지 모르겠습니다.
매 번 추운 날씨에도, 자신의 건강이 온전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청소하는 날마다 나와주시는 주민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3월 꽃샘추위가 걱정되기는 하나 2월보다는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