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7일 다가올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떡을 전달하였습니다.
덕유마을 가정 방문과 신중동 지역 내 게릴라 활동을 통해 직접 만나뵙고, 어버이 감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는데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지쳐있을 일상, 조금이나마 작은 행복을 가져다 주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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