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배우니 세상이 보인다! ‘성인문해학교’]
드디어 기다리던 2022년 성인문해학교 첫 대면 수업날!!
코로나로 인해 전화로만 수업을 진행하다가 3년만에 복지관에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실에 앉아 강의를 준비하는 학습자분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은 학습자분들이 행복하게 수업을 들을 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학습자분들과 강사님들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