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중동기자단2기를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학업 스케줄에도 열심히 참여해준 신중동기자단 단원분과
팀을 이끌어 갔던 이주연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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