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지난 2월에 이어 3차 바자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월 바자회 이후 다음 바자회를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 신발, 수박 컷팅기, 얼음틀
등 생활용품들을 좋아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착한 소비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다음 바자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70-8895-4017 / 김지우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