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세 번째 주민 만나기 '한라 찻집'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익숙한 주민들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서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마음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7월 찻집에서는 무더위를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도록 팥빙수를 나눠 먹으려 합니다.
★ 다음 찻집은 2024.07.22(월) 진행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