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덕유마을 1단지 경로당 및 경로식당에서 북한음식소모임 마지막 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북한에서 일명 '속도전떡'이라고 불리는 펑펑이떡을 만들어 함께 나누어먹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마지막 회기에 다들 아쉬워하는 마음을 달래며 회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동안 늘 맛있는 북한음식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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