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초와 장식품을 활용한 꽃장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빨간 초와 금색의 장식품, 그리고 꽃.

재료만 보아도 크리스마스 기분에 한결 들떠 평소보다 웃음이 많아진 아이들입니다.

어김없이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 우리 아이들^^

오늘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집집마다 식탁 위에 놓여져있을 작품들이 오늘따라 멋져보입니다.

- 부천시덕유사회복지관 ☎ 032) 325 -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