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후원자의 전화 한통으로 시작된 안경 지원 사업은 6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후원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안경매니져 대표님과 진행 사항을 조정하여 후원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월 2명의 취약계층 대상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고자 기본 검사부터 샘플 착용을 통하여 꼭 맞는 안경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달 간의 진행 과정 중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의 사례관리 대상자도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자와 함께 참여한 활동에 대한 내용을 카드뉴스로 담아보았는데요. 함께 살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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