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주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우리 동네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 영화관’을 통해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분들이 방문하여
다양한 종류의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걸캅스’로
주민분들이 함께 웃으며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한 주민께서는 ‘이번 달이 끝은 아니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어요.’라며
영화 관람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분들이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영화관’이 되겠습니다~!